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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에게 폭언한 포돌스키, J리그서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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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빗셀고베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J리그 빗셀 고베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가 경기 중 볼보이에게 폭언을 한 것이 드러나 징계 위기에 몰렸다.

일본 ‘스포니치’는 22일 포돌스키가 지난 20일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볼보이에게 좋지 않은 언행을 한 것이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포돌스키는 경기 후반 14분 스로인을 앞두고 볼보이에게 공을 받는 과정에서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이가 볼을 띄워주지 않고, 굴려주자 독일어로 “제대로 안줄거아, 이 자식아”라고 독일어로 호통을 쳤다. 이 사실은 그라운드에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포착이 됐다.

볼보이에 대한 폭언으로 인해 포돌스키는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베는 최근 리그 2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포돌스키는 올시즌 리그 7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중이다.

2017년 여름 고베로 이적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데뷔시즌에 17경기에서 5골을 뽑아냈다. 지난시즌에는 25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포돌스키는 지난시즌 팀의 주장을 맡았던 포돌스키는 시즌 중 성적부진으로 인해 팬들에게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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