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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타수 무안타 타율 .143…PIT 5연승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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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아웃되는 강정호(2019/4/22)ⓒ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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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인턴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회초 에반 롱고리아의 강한 타구를 막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준 강정호는 2회말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우완 데렉 로드리게스의 4구째 시속 85.1마일(137.0km) 체인지업을 공략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팀이 2-3으로 뒤진 5회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로드리게스의 2구째 90.6마일(145.8km) 포심을 노렸지만 2루수 조 패닉의 호수비에 걸렸다.

7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우완 레예스 모론타의 6구째 89.9마일(144.7km) 체인지업에 배트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9회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9회 1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투수 윌 스미스를 상대했다. 하지만 3구째 92.1마일(148.2km) 포심을 건드린 것이 유격수 땅볼이 됐다.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트가 공을 더듬은 덕분에 병살타는 모면했다.

이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2루타에 강정호가 홈까지 쇄도했지만 아웃되면서 경기는 그대로 3-2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56타수 8안타로 시즌타율이 1할4푼3리까지 내려갔다.

피츠버그는 이날 패배로 시즌 5연승이 중단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로드리게스는 5⅔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최근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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