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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맨시티-첼시전 앞둔' 맨유, 에버턴에 0-4 대패…'어려워진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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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비티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 원정에서 대패했다. 'TOP4'에 드는 것이 어려워졌다. 맨유는 남은 리그 4경기 중 당장 맨체스터 시티, 첼시 2연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21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6위를 유지했다. 에버턴에 첫 4실점, 맨유 구단 단일 시즌 EPL 최다 실점(48 실점) 등 여러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선발명단

에버턴은 칼버트-르윈 원톱에 베르나르드, 시구르드손, 히샤를리송, 게예, 슈나이덜린, 디뉴, 조우마, 킨, 콜먼, 픽포드 골키퍼가 나선다.

맨유는 루카쿠, 마르시알, 래시포드 스리톱에 프레드, 마티치, 포그바가 중원을 포백은 달롯, 스몰링, 존스, 린델푀프가 구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킨다.

◆경기 내용

전반은 두 팀의 팽팽한 기싸움에서 에버턴이 이겼다. 전반 10분 코너킥 이후 히샤를리송이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다. 문전에서 방해가 없었다.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다면 실점이었다. 결국 에버턴이 득점했다. 전반 12분 스로인 이후 칼버트-르윈이 스몰링의 경쟁에서 이서 헤더로 내줬다. 히샤를리송이 왼발 바이시클킥으로 마무리했다.

실점한 맨유는 전반 19분 포그바의 후방 패스에 이어 래시포드가 문전에서 슈팅까지 만들었다. 떴다. 하지만 맨유가 경기 초반 흔들린 중앙 미드필드의 수비 커버가 또 문제가 됐다. 전반 28분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시구르드손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데 헤아가 손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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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내내 맨유는 선수단 전체의 기동력이 부족했고, 에버턴이 투지 있게 나서면서 밀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맨유는 영과 맥토미니를 카드를 꺼내 반전을 모색했다. 변수가 생겼다. 후반 5분 히샤를리송이 전반에 다친 부상 통증을 호소해 월콧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전반전 에버턴의 우세한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11분 코너킥을 데 헤아가 처낸 것을 아크 왼쪽에서 왼발 발리 슛으로 원더 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16분엔 포그바와 볼 경쟁을 이긴 시구르드손의 패스에 이어 월콧이 1대 1 기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4-0.

위기의 맨유는 후반에 여러 선수 교체에도 반전 없이 무득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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