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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프랑스 팀, 태국 팀 꺾고 우승..슈퍼주니어와 'U' 콜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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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스테이지K' 방송화면 캡처


[OSEN=김나희 기자] '스테이지K' 슈퍼주니어가 프랑스 대표와 멋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스테이지K' 3회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와의 무대에 도전하는 4개국 챌린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주니어 희철, 신동, 은혁, 려욱, 동해는 스페셜 무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MC 전현무는 수많은 나라에서 챌린저를 시도했으며, 최종적으로 멕시코, 태국, 프랑스, 중국이 출전하게 됐음을 알렸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챌린저는 멕시코 대표(멕시코, 그리셀라, 안드레아, 아나, 미첼, 마리아나, 카를라)였다. 슈퍼주니어의 소녀 팬들로 이뤄진 이들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Lo Siento'로 무대를 꾸몄으며, 이를 본 동해는 "처음부터 울컥했다. 왜냐하면 14~15년 동안 활동을 하면서 저희 노래를 틀고 이렇게 직접 무대를 본 게 처음이다. 이렇게 먼 나라까지 와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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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방송화면 캡처


희철 또한 "카를라랑 저랑 20세 차이다. 제가 17세 때는 이렇게 SNS가 많지 않았다. 그땐 아이돌 형들이 TV에 나오면 비디오로 녹화했다가 따라 추고 그랬는데 너무 전문적으로 잘 추는 게 고맙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고, 려욱은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제가 군대에 있어서 형들이 추는 것만 봤는데 더 섹시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3대 크룹 연합팀인 태국 대표(씨티팟, 쏙씻, 씨라웃, 반딧, 차나유, 싸깐, 품핏팟, 빠따라뎃)가 등장했다. 이들은 'Black Suit'로 마치 슈퍼주니가 빙의한 듯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고 신동은 "너무 잘한다. 이런 거 보면 감동받는다. 개인 제스처까지 다 똑같이 했다. 일부러 닮은 사람들 뽑아 넣었다"며 눈시울을 글썽였다.

더불어 동해는 "또 울컥했다. 각자라기 보다 하나 된 느낌이었다. 이렇게 계속 활동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다음은 개성파 인물들이 모인 프랑스 대표(요안 쎄드힉, 딜란, 미쉘, 요안 마일, 떼오, 마마흐, 모하메드)의 무대였다. 개성 가득한 매력으로 'Sorry Sorry' 무대를 펼친 이들은 "저희가 10년 넘게 추면서 생략된 안무가 많은데 그걸 꽉 채워서 고마웠다"는 려욱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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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방송화면 캡처


이어 은혁은 "군무이면서 개개인의 매력이 드러나야 하는데 그걸 잘 살려줬다"고, 신동은 "저희의 노래를 커버했다기 보다 본인의 색깔로 만들었다"고 평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 대표인 랴오 웨이 제가 모습을 드러냈다. '돈 돈' 무대를 혼자서 채운 랴오 웨이 제에게 희철은 "은혁이 어릴 때, 연습생 때 모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은혁은 "저도 팝핀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좀 더 마음이 갔다"면서 "혼자서 췄기 때문에 개인기 위주로 출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안무 커버를 다 하더라. 중간중간 비는 걸 개인기로 채웠다. 이게 너무 완벽하게 조화로웠던 것 같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관객, 심사위원, 슈퍼주니어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프랑스 대표와 태국 대표가 관객 1명 차이로 1, 2위를 차지하며 결승 무대에 진출했고, 두 팀은 지정곡 '미인아'로 극과 극 무대를 보여줬다. 최종 결과 프랑스 대표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고, 슈퍼주니어와 'U' 무대를 함께 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스테이지K'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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