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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친정팀' MLS 뉴욕 RB 지휘 한다...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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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티에리 앙리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 불스 지휘봉을 잡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뉴욕 레드불스가 앙리와 다음 주 계약을 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앙리는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벨기에 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앙리는 이번 시즌 도중 프로 데뷔 기회를 준 AS 모나코에서 감독 데뷔했다.

하지만 현실은 참혹했다. 3개월 동안 단 5승을 기록한 끝에 모나코로부터 경질 통보를 받았다. 이후 선수들에 대한 존중 없는 발언들과 선수단 장악에 실패한 것이 드러나며 체면을 구겼다.

이후 거취를 고민하던 앙리에게 뉴욕 레드 불스가 다가왔다. 모나코가 선수 앙리의 프로 시작점이었다면 뉴욕 레드 불스는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구단이었다. 앙리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 레드 불스에서 135경기 52골을 기록하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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