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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봄비 머금고 활짝 핀 ‘철쭉’ [사진in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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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봄비가 내린 21일 오전 서울 남산에는 철쭉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남산에 철쭉이 빗방울을 잔뜩 머금고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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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젖은 철쭉 잎이 봄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흔들거린다. 송글송글 맺힌 빗방울과 어울리는 진분홍 철쭉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촉촉이 젖은 철쭉 잎이 보석보다 더 빛나 보인다. 대롱대롱 매달린 빗방울이 영롱하다.

글·사진=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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