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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로 나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팀은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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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지만.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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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4-6으로 밀린 9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윌리 아다메스 대신 타석에 선 최지만은 상대 투수 라이언 브레이저의 2구째 공에 몸을 맞고 출루했다.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자 불발로 그대로 이닝은 종료됐다.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79를 유지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보스턴 4-6으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시즌 전적 14승 6패가 됐고 보스턴은 7승 13패를 기록했다.

4-4로 맞서던 승부는 8회초 갈렸다. 보스턴은 무키 베츠와 미치 모어랜드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2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보스턴의 두 번째 투수 브랜든 워크맨이 1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1패)을 안았고 마지막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브레이저가 4세이브째를 올렸다.

탬파베이의 다섯 번째 투수로 나온 디에고 카스티요는 2실점으로 시즌 2패(무승)째를 기록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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