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인터스텔라] "18년간 나는 홈리스... 세상은 거칠지만 따뜻했다" 조선일보 원문 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입력 2019.04.20 07:00 최종수정 2019.04.21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