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공식 사과하라”… 진주 살인사건 유족, 발인 연기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4.20 03:00 최종수정 2019.04.20 06:4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