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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빅피쉬' 바다 출조, 돛새치 잡기 미션 '실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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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SBS '전설의 빅피쉬'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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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전설의 빅피쉬' 돛새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바다의 치타 돛새치 잡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태곤은 태국의 낚시꾼과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잡기에 나섰다. 1시간 넘게 입질이 없자 이태곤은 자리를 계속해서 옮겨 다녔다. 이태곤은 결국 뗏목을 타고 강 중간으로 나갔다. 하지만 몇 시간 동안 입질이 한 번도 없어 식사 후에 낚시에 나서기로 했다.

쉬지 않고 낚시에 나섰던 태국 낚시꾼이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잡기에 성공을 했다. 무시무시한 생김새에 김진우는 "위에서 보면 진짜 뱀이다"며 놀라워했다.

태국 낚시꾼의 성공에 탄력을 받은 김진우와 윤보미는 또다시 낚시에 나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진우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 김진우가 낚시에 성공한 어종은 식용어로 인기가 높은'바라문디'였다.

이어 멤버들은 최후의 그랜드 슬램 미션인 돛새치를 잡기 위해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바다로 나섰다. 돛새치 포인트까지 약 3시간 동안 이동을 했다.

이동하는 배 위에서 멀미에 지친 윤보미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독한 멀미에 고생을 한 윤보미는 배 안쪽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다른 멤버들 역시 거세진 파도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트롤링이 지루해진 멤버들을 위해 가이드는 지깅 낚시를 제안했다. 가이드는 "이 밑에 엄청난 애가 살고 있다"며 상어와 생김새가 닮은 코비아에 대한 설명을 했다. 지깅 낚시 역시 아무런 입질이 없는 가운데 멤버들은 트롤링 낚시를 다시 도전했다.

정확한 포인트로 근접 이동하자 입질이 시작됐다. 첫 번째로 낚시에 성공한 어종은 점다랑어였다. 멈추지 않고 트롤링이 계속되며 미끼 주변으로 다량의 물고기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한껏 기대감을 품고 나선 낚시였지만 돛새치 잡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김진우가 퀸피쉬를 잡으며 이날의 낚시를 마무리했다.

한편 '전설의 빅피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계 낚시 드림팀이 전 세계를 누비며 '빅 피쉬'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짜 낚시꾼들의 판타지한 모험을 다루는 익스트림 어(漁)행기이다. 매주 금요일 11시 10분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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