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진주 참사' 유족 "국가기관 공식 사과 원해…악플은 그만" SBS 원문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입력 2019.04.19 20:36 최종수정 2019.04.19 21:48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