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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배 오른 손흥민 몸값, EPL에선 공동 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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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트란스퍼마르크트 분석

지난달 초 또한번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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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짓고 페르난도 요렌테(왼쪽),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오른쪽) 감독과 기뻐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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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손흥민(27·토트넘)의 몸값이 주목받고 있다. 유력 이적 전문 사이트는 프로 초기에 비해 400배 넘게 오른 손흥민의 몸값을 그래픽으로 정리해 소개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인 독일 트란스퍼마르크트는 19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몸값 상승세 추이를 정리한 그래픽을 소개했다. '손의 여정(Son's Journey)'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그래픽에서 손흥민은 함부르크 시절 15만 유로에서 시작해 레버쿠젠(1400만 유로), 토트넘 이적 당시 2500만 유로를 거쳐 현재 6500만 유로(830억7000만원)까지 오른 변동 상황이 담겨있다. 트란스퍼마르크트는 토트넘 전체 선수 가치도 8억3550만 유로(약 1조원)로 2014년에 비해 약 5억 유로 가량 상승한 그래픽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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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몸값 변동 상황을 정리해 소개한 독일 트란스퍼마르크트. [사진 트란스퍼마르크트 인스타그램]




손흥민의 주가는 말 그대로 상종가를 치고 있다. 최근 맹활약 덕에 지난해 5월 이후 정체기였던 몸값이 지난달 초 크게 올라갔다. 트란스퍼마르크트는 지난달 초 4500만 파운드에서 5850만 파운드로 손흥민의 가치를 높였다. 현재 이 사이트에서 책정된 손흥민의 가치는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선 공동 21위 수준이다. 아스널 공격수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 리버풀 미드필터 나비 케이타 등과 동률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해리 케인(토트넘), 에당 아자르(첼시),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등이 1억3500만 파운드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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