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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송가인·정다영 제치고 준결승전 '1위' 등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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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홍자가 송자와 정다영까지 제치며 1위를 등극, 반전의 연속이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에서 준결승전이 그려졌다.

준결승 레전드 미션을 위해 남진부터 김연자, 장윤정 등 트로트 전설들이 심사위원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본격적인 준결승 결전을 시작, 모두를 울린 감격의 무대를 예고했다.

본선 3차 행사미션으로 군부대 앞에서 시작, 군통령 지원이가 첫 번째로 무대 위에 올랐다. 모두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서 노래를 시작,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군부대 행사의 최상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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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는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안정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시작, 하지만 심사위원단은 바로 MR에 목소리를 깔아났다는 것을 알아채며 "반칙이다"며 유심히 지켜봤다. 게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음정이 이탈, 모두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봤다. 이와 달리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음은 에이스들의 대결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참가자들이 모두 무대 위로 올랐다. 5팀이기에 스무명이 모여졌다. 김성주는 " 최종 1위팀은 준결승전에 전원 진출할 것"이라며 1위로 호명되지 않는 나머지 경연자는 모두 탈락후보라고 전했다.

이 분위기 몰아 최종 1위를 발표, 전원 준결승전 진출할 본선 3라운드 승자는 바로 '트롯여친'이었다.
5위에서 1위로 대 역전극을 펼친 것. 그야말로 꼴지의 반란이었다. 에이스 송가인의 활약으로 완전히 순위가 뒤바뀌며 역전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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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명 중 또 다시 추가합격자를 뽑아야했다. 장윤정은 "다음주부터 결선시작"이라면서 "추가 합격자 선정기준은 오늘무대가 중요해, 한가지 더해 얼마나 성장했고 다양한 무대를 보여줬는지 평가했다"며 드디어 준결승 진출자를 발표했다.

모두 12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 100억 트롯걸을 찾기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2인의 준결승 경연이 시작,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소유가 먼저 김연자 노래로 무대를 펼쳤다.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첫 소절부터 호응을 얻었고,심사위원들도 "오늘 참 발랄하다"며 칭찬, 원곡자 김연자도 이에 만족했다. 하지만 미세한 힘조절이 아쉬움을 남긴다고 평했다. 이어 616점을 획득하며, 5위 안에 들어 결승에 진출할지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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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참가자는 김나희였다.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이번엔 트로트가수로 도전, 도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김나희는 장윤정의 곡으로 도전, 긴장하는 나희에게 응원이 쏟아졌고, 나희는 긴장감은 온데간데 없는 모습으로 노래를 시작, 시작부터 "톤이 좋다"며 칭찬을 들었다. 게다가 모두 김나희에게 홀릭한 무대를 꾸민 것. 노래에 대한 간절함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였다. 듣는 사람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김나희의 진심이 전해졌을지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 극찬가득한 김나희 무대의 점수는 총 616점, 김소유보다 3점 높은 점수였다.

계속해서 다양한 무대가 전해진 가운데 송가인 무대에 대해 김연자는 "200점 주고싶다"며 극찬, 현재 1위인 김나희를 넘어설지 주목됐다. 모두의 궁금증과 기대 속에서 송가인은 627점으로 김나희보다 11점을 앞서며 1위에 올랐다. 게다가 1위 총점이 927점으로 1위 변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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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다시 정다경이 무대를 뒤집어놓았다. 마스터들의 극찬세례가 이어진 가운데, 점수를 공개,
현재 1위인 송가인을 이길지 긴장을 안겼으나, 마스터 점수를 더해 640점을 받으며 역대급 반전을 안겼다.
이로써 또 다시 1위가 교체됐다.

홍자가 무대를 꾸몄고, 남녀노소의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꾸몄다. 순위에 변화가 또 있을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1위 역전극의 연속일지, 송가인과 정다영을 제칠지 주목된 가운데, 점수를 발표, 653표를 받으며 총 943점을 획득, 또 다시 1위가 교체되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

/ssu0818@osen.co.kr

[사진]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