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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유동근, 비리 막기 위해 채시라 부행장 임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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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더 뱅커' 유동근이 채시라를 부행장으로 임명했다.

18일 방송된 MBC '더 뱅커' 15회·16회에서는 이해곤(김태우 분)이 노대호(김상중)에게 거래를 제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대호는 서보걸이 찾아낸 D1 계획 품의서가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노대호는 강삼도(유동근)를 의심했고, '박정배가 운운하던 윗선이 육 부행장이 아니라면 역시 행장님인가. 아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야'라며 고민에 빠졌다.

특히 노대호는 육관식(안내상)을 면회하러 갔지만 거부당했다. 노대호는 '왜 육 부행장은 이렇게까지 입을 다물까. 나한테 강 행장을 조심하라고 말했으면서. D1이 그렇게 큰일인가'라며 의심했다.

결국 노대호는 서보걸(안우연)과 문홍주(차인하), 장미호(신도현)에게 "D1 계획은 지점 폐쇄와도 연관이 있고 굉장히 복잡하고도 위험한 일이야. 그래서 섣불리 자네들에게 함께하자고 할 수가 없어"라며 고백했다.

서보걸은 "우린 감사실 소속인데 당연히 감사님을 따라야죠"라며 의지를 드러냈고, 노대호는 "서민 에이전시의 박정배가 얘기한 윗선이 육관식 부행장이 아니라면? 은행이 조직적으로 나서서 관여한 일이라면?"이라며 의심했다.

문홍주는 "전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라며 노대호의 뜻을 따르겠다는 태도를 취했고, 노대호는 "감당할 수 있겠나. 모든 책임은 내가 지지만 내가 보장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라며 걱정했다.

문홍주는 "전 정말 이 일의 전모가 궁금합니다"라며 강조했고, 장미호는 "저도요. 도대체 뭐 대문에 그 많은 지점들을 폐쇄시킨 거예요"라며 분노했다. 서보걸 역시 "우린 힘이 없지만 진실 앞에 침묵할 수 없어요. 무조건 감사님을 따르겠습니다"라며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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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해곤은 노대호를 단둘이 만났고, "나는 대한은행 개혁할 생각입니다. 나랑 손잡죠"라며 제안했다. 노대호는 "감사의 업무상 파벌에 속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선을 그었고, 이해곤은 "대한은행 개혁의 첫 단추는 강 행장을 몰아내는 겁니다"라며 강조했다.

노대호는 "그건 개혁이 아니라 부행장님의 권력욕일 수도 있지요"라며 일침을 가했고, 이해곤은 "난 우리 목표가 같다고 생각했는데. 노 감사도 강 행장 의심하면서 감사 시켜줬다고 그 사람 믿는 겁니까. 내 얘기 잘 들어요. 내 편 아니면 다 적입니다. 만약 내 편이 된다면 그땐 모든 걸 도와주고 함께할 겁니다"라며 충고했다. 그러나 노대호는 "죄송합니다"라며 거절했다.

이후 노대호는 폐쇄된 지점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문홍주와 서보걸에게 부산 데이터 센터에 다녀오라고 지시했다. 김실장(김영필)은 곧바로 강삼도에게 "폐점된 지점들의 거래 기록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이해곤 부행장이 노대호 감사를 은밀히 만났다고 합니다. 또 하나 있는데 한수지 본부장이 국제우편을 받았다고 합니다"라며 보고했고, 강삼도는 "D1 계획 원본이 도착했군"이라며 말했다.

한수지(채시라)는 강삼도의 예상대로 D1 계획 자료를 들고 행장실을 찾아갔다. 한수지는 "D1 계획이 뭔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라며 물었고, 강삼도는 "D1 계획을 알려면 그 자리가지고는 안 될 텐데"라며 D1 계획 자료를 파쇄시켰다.

강삼도는 "축하합니다. 한수지 부행장"이라며 손을 내밀었고, 한수지를 부행장으로 발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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