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민족 분열만 초래” 경찰 동원 강제 해산…푯돌마저 ‘수난’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4.18 14:53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