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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아, 솔로 컴백·콘서트한 태연 응원 "보고 싶었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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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이 변치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2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콘 #소원도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태연의 콘서트를 방문한 모습으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화려한 의상이 이들의 미모를 더욱 해사하게 했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태연은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아포스트로피 에스…원 태연 콘서트('s…one TAEYEON CONCERT)'를 진행했다. 24일 오후 6시 발표한 새 싱글 '사계(Four Seasons)'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에 올랐다. 여전한 음원퀸의 파워를 과시한 태연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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