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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그레이·송다은 양측 "열애설 사실무근"…초고속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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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그레이, 송다은/ 아시아투데이DB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프로듀서 겸 래퍼 그레이(본명 이성화)와 배우 송다은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한국일보는 그레이와 송다은이 친분을 쌓아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그레이 소속사 AOMG 측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송다은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송다은의 소속사 이안이엔티 측 역시 "본인에게 사실이 아니라고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는 AOMG 소속 뮤지션으로, 프로듀서 겸 래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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