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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9년 차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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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임창정 배우 겸 가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미 누구인지 아실 것 같고. 고음 대부 또 음원 강자.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꾸준하게 구축해온 분입니다. 데뷔 29년차에 들어선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씨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임창정입니다.

[앵커]

약간 뉴스라서 톤을 바꾸신 건가요?

[인터뷰]

네, 맞습니다.

[앵커]

어떠세요? 요즘은 제주도에서 지내신다고.

[인터뷰]

네,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내려간 지 1년 반 정도 됐고요.

[앵커]

아예 이사를 가신 거예요?

[인터뷰]

아예 이사를 간 지 1년 반 정도 됐고요.

[앵커]

제주도에서 앨범 작업도 하시고 제주도 생활에 꽤 만족하시는 그 모습들이 많이 보였는데 어떻습니까, 제주도 생활은?

[인터뷰]

일을 서울에서 하고 있으니까 자주 오가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가서 느끼는, 거기 가서 느끼는 힐링, 그리고 여기 와서 열심히 일의 터전으로 이렇게 서울을 와서 열심히 일하고 저에게는 시너지 이렇게 올라와서 그렇게 왔다 갔다하는 것들은 정말 감수를 해도 될 만큼 정말 재미있습니다.

[앵커]

약간 환경이 바뀌어진 건데 그러면 곡도 잘 써지고 감성이 달라지나요?

[인터뷰]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이번에 제주도 가서 작업실을 맨 꼭대기층에 만들었는데요. 거기서 제일 처음 작곡한 노래가 이번에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곡이에요.

[앵커]

거기서 나온 노래군요, 그 노래가?

[인터뷰]

거기에서 만든 노래예요.

[앵커]

지금까지 임창정 씨 본인의 노래들을 많이 작사를 하셨는데 특히나 이번 노래에 대해서 작사를 하실 때 영감을 얻은 부분이 있다거나 그런 게 있을까요?

[인터뷰]

주로 소주 한 잔도 그렇고 이전 노래들도 주로 제가 살면서 느꼈던 디테일함, 그때 이런 감정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어떻게 어떤 단어를 써서 표현을 하면 들으시는 분들이 잘 이해를 하실까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거기서 노력해요, 영감을 얻으려고.

[앵커]

직접 노래를 만드는 이른바 싱어송라이터 가수분들은 그런 질문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자신의 얘기냐, 그런 얘기 많이 들으실 것 같아요.

[인터뷰]

제 얘기도 있고요. 제가 본 얘기도 있고 결국에는 다 제 얘기인 것 같아요. 제가 본 얘기, 간접 경험을 통해서 본 얘기고 내 친구, 선배, 후배가 아파하던 이야기, 사랑하던 이야기, 즐거웠던 이야기그런 것들을 제가 본 대로 느끼고, 저렇게 느끼는구나, 나는 이렇게 느꼈는데. 그런 것들을, 사랑이라는 그런 건 좀 갭을 많이 없애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이 많은 사람들한테 이해하기가 편하고 같이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인 것 같아요.

[앵커]

또 다둥이 아빠기도 하시잖아요. 아이들이 그런 노래를 들으면 이해를 못하는 대목도 있을 텐데.

[인터뷰]

안 그래요. 제가 곡을 써서, 가사도 쓰고 곡을 써서 여러 가지 제가, 이번에 나올 노래야 그러고 여러 가지를 들려주면 그중에서 자기네들은 어느 노래가 제일 좋다, 제일 귀에 와서 친숙하다는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그 노래로 이번에 타이틀곡을 한 거예요, 그 노래가.

[앵커]

아이들의 감성을 믿고?

[인터뷰]

네. 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면 좋아할 거라는 생각, 그런 믿음이 있었어요.

[앵커]

좀 더 대중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인터뷰]

그쪽 시장을 파고들어야죠, 제가.

[앵커]

작사 하실 때 감성을 아이들과도 공유하시는 편인가요?

[인터뷰]

그럼요. 곡 쓰고 바로 들려줘요. 이 곡 어떠냐, 그러면 아이들이 뒤에서 이렇게... 포즈는 다 똑같죠. 게임을 하면서 노래 딱 듣고서 이 노래는 처음에는 좋은 것 같은데 뒷부분이 약간 밋밋한 것 같다,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러면 수정해서 들려주면 좋은 것 같다, 이런 얘기도 하고. 서로 그렇게 공유하면서...

[앵커]

가족 얘기 나온 김에. 사실 요즘 같은 출산율이 낮은 때도 다둥이 아빠라고 하는 애국자이시기도 한데 임창정 씨만의 육아법이 따로 있나요, 소개할 만한?

[인터뷰]

일단 제가 컸을 때, 제가 어렸을 때 자연, 이런 것들을 많이 겪고 자랐거든요, 저는.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그런 부분들을 느끼면서 살게 하고 싶어서, 그런 것들 좋아하고. 그래서 제주도로 데리고 내려갔던 것 같아요. 너네들 인생은 너희들 것이니, 아빠, 엄마는 옆에서 이렇게 지켜만 봐줄 것이니 너희들이 하고 싶고 많이 웃을 수 있는 것들을 해라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지금 열심히 또 운동을 하고 있어요. 뭐가 됐든, 연예인이 된다고 하거나 배우가 된다고 하거나 저는 다 괜찮아요. 뭐든지 너희들이 원하는 것, 너희들이 나중에 웃을 수 있는 거, 지금 행복한 거. 그걸 하는 게 저는 최선의 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앵커]

혹시 YTN에서도 4년 전에 출연하신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뉴스도 많이 보시는 편인가요?

[인터뷰]

뉴스 많이 보죠.

[앵커]

주로 어떤 채널을 보십니까?

[인터뷰]

다른 채널 얘기하면 안 되니까, YTN 많이 보죠.

[앵커]

몇 번인가요, YTN?

[인터뷰]

이십...

[앵커]

24시간 채널입니다.

[인터뷰]

24. 그런데 요즘 채널 보고 돌리지는 않으니까 그냥 가다가 YTN이란 글자를 보니까. 다른 채널들도 몇 번인지 몰라요.

[앵커]

주로 몇 시에 시청하세요?

[인터뷰]

거의 틀어놓고 자요, YTN 같은 경우에는.

[앵커]

저녁 드실 때 틀어놓지는 않으시고요?

[인터뷰]

저녁 먹을 때는 가게 가서 소주랑 사람들 보면서 먹죠.

[앵커]

저희가 시간대를 여쭈어봤고. 지금 콘서트를 진행 중이라고 들었어요. 가수들한테는 이런 전국 콘서트는 어떤 개념인가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인터뷰]

제가 한참 어렸을 때 활동했을 때는 TV로 많이 비쳐지고 여러 군데 나오면서 그렇게 서로 소통을 약간은 일방적인 소통들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시대가 많이 바뀌고 지금은 매체로 많이 보여지는 것보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나이도 좀 있고 오래돼서 음악 방송들이나 이런 데는 좀 덜 출연하게 돼요. 그러다 보면 여러 분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들이 적어요. 제가 찾아다녀서 같이 가서 얼굴 뵙고 직접 앞에서 노래 불러줄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저도 또 제 노래를 즐겨 들으시는 관객 여러분들, 팬 여러분들도 살아 있다는 걸 이렇게 서로 느끼는. 그런 의미인 것 같아요.

[앵커]

29년차시면 팬들도 같이 나이를 들었겠어요. 그런 팬도 있으시겠어요?

[인터뷰]

많죠. 어느 공연장에 가면 할머니, 엄마, 딸 이렇게 같이 노래를 다 따라부르는 경우도 있어요. 소주 한잔 같은 경우에. 요즘 노래들은 연세가 드신 분들은 잘 모르시지만 소주 한잔 정도는 아시거든요. 그러면 아이들도 같이 소주 한잔을 따라 부르고.

[앵커]

개인적으로 남자다 보니까 남자들은 대부분 노래방에서 임창정 씨 노래 한 곡씩은 따라 불렀을 텐데.

[앵커]

해 보셨어요? 어렵던데.

[앵커]

그럼요. 그런데 역설적으로 또 따라 부르는 사람이 많지만 따라 부르기 가장 어려운 노래 중 하나거든요.

[앵커]

어려운 노래예요, 임창정 씨 노래가.

[앵커]

따라 부르기 어렵게 앨범 작업을 하시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인터뷰]

라이브를 안 할 줄 알고 자꾸 그렇게 만드는데요. 콘서트를 전국 순회 공연을 하게 될 줄 모르고... 제가 너무 거만했던 것 같습니다.

[앵커]

본인이 부르시기도 어려운 노래가 특별히 따로 있나요?

[인터뷰]

네. 많아요. 많은데 그중에서도 책정에 만든 하그사라고,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 노래는 원키로도 제가 완창을 못 해요. 그래서 몰래 반키 내려서 부르고...

[앵커]

본인도 그렇게... 정말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그 음에 맞춰진 건가요, 임창정 씨 노래 스타일이?

[인터뷰]

제가 낼 수 있는 음역대에서 가장... 저음도 한 곡에서 저음도 고음도 예쁜 소리가 나는 것들을 찾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데. 다음부터는 라이브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앵커]

앞서 일반 무대에 오르기 좀 그렇다는 말씀은 본인 스스로 느끼시는 건가요?

[인터뷰]

일반 무대, 요즘에 우리 젊은 친구들이 많이 나와야 하잖아요. 저는 많이 나왔었고. 그리고 그것보다는 공연장에서 여러분들하고 직접 만나서 노래 부르는 게 사실 더 좋더라고요.

[앵커]

좋고... 어떻습니까? 정규 앨범을 낸다는 게 좀 힘든 환경이라고 제가 간접적으로 듣고 있는데 오랜 시간 가수 활동하시면서 예전의 음반 제작 환경과 최근의 이런 흐름은 어떠세요, 가수로서? 더 나아지고 있나요? 아니면 적응하기 어려우세요?

[인터뷰]

기술적으로는 굉장히 많이 나아지고 있고요. 그런데 뭔가 애환과 영혼을 담는다고나 할까. 그런 부분들이 지금은 음악 만들기가 약간 쉬워진 부분들도 있어요. 저도 썩 그렇게 음악적으로 뭔가 풍부해서 막 그러는 건 아니지만 저도 영감도 많이 얻고 그런 스타일이긴 한데 예전하고 달라지는 부분들이 글쎄, 예전에는 딱 진입하면 50위에서 진입하고 30위에 올라가고 20위 올라가고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올라가서 1위가 되고 이랬었던 환경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나오면 그 주에 1위를 하고 다시 떨어지는 이런 것들이 달라진 것 같아요.

[앵커]

차트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인터뷰]

차트도 그렇고 너무 빨리 들려지고 없어지고 그러는 환경들이...

[앵커]

빨리 소비되고 빨리 사라지고.

[인터뷰]

옛날에는 몇 개월 동안 사랑받고 그랬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그런 환경에 맞춰서 음악들을 자꾸 만드는 것 같아서 저는 좀 약간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또 막상 그렇게 나오니까 제 음악도 예전처럼 오래 가지는 않더라고요.

[앵커]

그런데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에서 바로 상위권을 차지하시고 하는데 어쨌든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다는 것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인데 스스로 어떤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노래에 있어서?

[인터뷰]

뭐라고 할까, 예전에 해 왔던 코드들과 지금 해 왔던 코드들이 느낌들이 좀 비슷한 거죠. 그래서 노래를 딱 들었을 때 아, 그 친숙함. 그 친숙함이 아마도 어린 친구들한테도 잘 넘어간다라는 느낌. 그리고 계속 들어오셨던 기성세대 여러분들께서도 이질감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멜로디.

[앵커]

워낙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하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수로서의 영향을 들어봤다면 배우로서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가수로서의 생활과 배우로서의 생활.

[인터뷰]

가수 앨범 활동을 하고 콘서트를 하고 할 때는 연기자가 돼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연기를 하고 있으면 이거 끝나면 이제 노래 만들 수 있고 노래 또 녹음할 수 있구나. 그래서 저에게는 굉장히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을 많이 해 주고 서로가 서로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거에 대해서 항상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 자체가 좀 한곳에 못 머물러 있어요. 이것저것 막 도전해 보고 이것도 해 보고 싶고 저것도 해 보고 싶고 성격 자체가 그래서...

[앵커]

그러니까 사실 무대에 나와서도 어색하지 않고 예능에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 우리가 그래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데. 또 본인 입장에서는 그런 타이틀이 좀 부담도 되고 어떨 때는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고, 그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그런 것 같아서 한 가지에 집중하려고 한 가지를 안 해 봤더니 아니더라고요. 두 가지를 다 해야 되겠더라고요.

[앵커]

다양한 걸 하시겠다. 다양한 도전을 워낙 좋아하시지만 또 제가 듣기로는 도전 중에서 드라마에 도전한다는 얘기. 드라마 출연 말고 드라마를 직접 제작하려고 하시는 계획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어떤 내용입니까?

[인터뷰]

제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시작을 하는 와중에 저희 회사에서 드라마도 제작하고 영화도 제작하고, 자체에서. 그래서 신인 젊은 친구들, 혹은 저는 후배들을 양성하고 싶은데 그냥 오디션 딱 봐서 될 것 같은 그런 친구들도 좋지만 저도 오디션을 옛날에 많이 봤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많이 떨어져봤거든요. 그런데 그때 저를 끝까지 오랜 시간 동안 지켜봐주고 그런 분이 안 계셨다면 아마 지금의 임창정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좀 시간을 오래 갖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아지는 모습, 그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지금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가능성을 인정해 주고 그 꿈을 키워주는 옆에서 그런 듬직한 조력자가 되고 싶은. 그래서 제2의 임창정을 만들고 싶고 그룹도 만들고 싶고.

[앵커]

아이돌 그룹도 계획이 있고?

[인터뷰]

그렇습니다.

[앵커]

사실 요즘에 대중문화계가 여러 가지 사건들 때문에 들썩이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제작 환경이 녹록지는 않을 것 같은데. 임창정 제작자만의 철학이 있다면? 나는 이것만은 지키고 싶다 이런 게 있을까요? 후배 양성에 있어서?

[인터뷰]

후배 양성에 있어서 저는 자질이라고 하잖아요. 이 자질이라는 건 내가 갖고 있는 보여줄 수 있는, 어필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의 한 50%는 그걸 좋아하는 게 저는 자질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끼라고 생각하고 그게 천재성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좋아하지 않으면 50%의 기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히 저는 사람들한테 어필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분야든지 축구든 야구든, 자기가 좋아해야 그걸 파고 더 열심히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 같아서 항상 좋아해라. 그러니까 좋아하는 걸 찾는 거, 그게 자질이라고 생각을 해요.

[앵커]

좋아하는 걸 찾게 해 주겠다, 후배들을 위해서. 사실 지금 가수도 하시고 콘서트도 하시고 후배 양성을 위해서 제작도 참여하시고 이미 여러 가지를 하고 계신데. 혹시 더 도전할 장르가 있다면 끝으로 소개해 주시죠.

[인터뷰]

이거 지금 하는 일들이 되게 많아서 제가 또 요식업도 하고 있어요. 음식 먹고 음식 만들고 하는 것도 되게 좋아해서. 하는 일 되게 많아서요. 일단 당분간 지금 벌려놓은 일들 좀 수습하고요. 그리고 올해 제가 드라마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또 드릴 거고 내년에는 영화로 찾아뵐 거고. 또 중간에 새 앨범도 나와야 되고 아이들도 제가... 가족도 챙겨야 되지만 또 후배들도 양성해야 되고. 벌려놓은 일들을 잘 조리 있게 정말 잘 만들어서 저기서 저거 하고 있구나. 우리 창정이 저기서 저거 하고 있구나, 그런 모습들을 열심히 보여줄 생각입니다.

[앵커]

뭘 어디서 하고 있는지 계속 추적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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