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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엔트리에 신인 7명…이용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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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267명 등록

연합뉴스

개막 앞둔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 & 팬 페스트'. 프로 10개 구단 주장들이 팬들의 소망이 적힌 대형 야구공에 사인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3.2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9시즌 프로야구 개막전 엔트리에 신인 7명이 승선했다.

KBO는 23일 5개 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10개 구단 267명이 등록됐다고 22일 발표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26명, KIA 타이거즈는 25명을 엔트리에 넣었고, 다른 8개 구단은 각 27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팀별 엔트리 등록 인원은 최대 27명이다.

엔트리에 포함된 신인선수는 두산 베어스 김대한, 한화 이글스 노시환, 키움 박주성, KIA 김기훈,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LG 트윈스 정우영, kt wiz 손동현 등 7명이다. 모두 고졸 신인이다.

2018 정규시즌에는 4명의 신인이 엔트리에 들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다. 내야수는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는 21명(7.9%)이다.

외국인 선수는 27명이 포함됐다. KIA 투수 제이컵 터너와 조 윌랜드, kt 라울 알칸타라가 제외됐다. 2018년 개막전 엔트리에는 25명의 외국인 선수가 있었다.

알칸타라는 어깨 통증으로 개막전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NC의 나성범, 박민우, 구창모 등도 부상으로 개막전 엔트리에서 빠졌다.

'트레이드 파문'으로 구단의 무기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받은 한화 이용규도 엔트리에 없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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