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진=서보형기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알리가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22일 알리의 관계자 측은 헤럴드POP에 "결혼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어제 사무실에 알리의 어머니께서도 왔다가셨는데, 그런 말씀은 없으셨다"고 부인했다.
이어 관계자 측은 "알리 본인이 남자친구도 없다고 했다. 지금으로서는 확인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한 매체는 알리가 오는 5월 직장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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