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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알리, 5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설..소속사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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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알리가 5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알리가 오는 5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또 예비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 해왔으며, 알리가 지인들에게 결혼 계획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알리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

알리는 지난 2009년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멤버로 북한 평양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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