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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가수 알리, 5월 결혼설‥일반인 남자친구와 3년 열애 끝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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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알리/사진=서보형 기자


가수 알리가 5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가수 알리가 오는 5월 오랜 시간 교제로 신뢰를 쌓은 남자친구와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직장인. 두 사람은 3년간 열애했고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왔다고.

앞서 알리는 리쌍의 히트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 '발레리노' 등에 피처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2009년 '365일'로 첫 솔로음반을 발매한 알리는 독특한 음색으로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에술단 평양공연'에 예술단 멤버로 북한 평양에 방문했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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