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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육종암 수술 후 퇴원…이어지는 쾌유 응원[SS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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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수술 후 퇴원했다. 이에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소속사 아르데코리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호는 지난 21일 수술을 받았던 병원에서 퇴원했다. 관계자는 “수술 경과가 좋아 퇴원 후 한 달여의 항암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김영호가 자신의 투병에 관심을 가지고 걱정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며 “이미 재활운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김영호의 육종암 투병 사실이 전해졌다. 육종암은 뼈, 근육, 연골, 혈관, 신경, 지방 등 결합 조직에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김영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 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해 울먹여주신 그 마음”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17일에는 “드디어 휠체어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응원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이 보이고 희망이 오고 있습니다. 달려가야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날 위해 눈물 보여준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김영호의 퇴원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평소 작품을 통해 선 굵고 깊이 있는 연기와 함께 솔직하면서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김영호이기에 더욱 그의 건강을 위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영호는 지난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야인시대’, ‘인수대비’, ‘기황후’, 영화 ‘미인도’, ‘완벽한 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김영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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