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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레이♥송다은, 핑크빛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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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그레이(왼쪽)와 송다은이 열애 중이다. 사진 그레이, 송다은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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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레이와 연기자 송다은이 사랑에 빠졌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그레이와 송다은은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를 잘 챙기면서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 그레이는 1986년생, 송다은은 1991년생으로 다섯 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두 사람 모두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인만큼 지난해부터 무척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앞서 그레이는 몇 해 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레이는 AOMG 소속으로, 프로듀서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한 뒤 음악인의 길을 걸었다. 사이먼 도미닉(쌈디), 로꼬, 박재범, 개리 등과 작업한 많은 히트곡들이 있다.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2'로 유명세를 탔으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다은 측은 지난 18일 '버닝썬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송다은은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밝힌다.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이 평소 승리와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 해석한 것일 뿐, 근거없는 낭설임을 다시 한 번 밝혀드린다"고 해명했다.

송다은은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가 2016년 공동 설립한 힙합바 몽키뮤지엄에서 일한 바 있으며, 오픈 당시 잠시 일을 도와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