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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지난 해 번아웃 겪어...체력·멘탈 모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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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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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수란이 지난 해 초 번아웃을 겪었다고 밝혔다.

수란은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이날 수란은 지난 해 초반 건강에 문제가 있어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힌 것과 관련 “특별한 병은 아니었고, 그동안 앞만 보면서 달려왔는데 어느 순간 번아웃이 오더라.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황이었고, 멘탈적으로도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 안에서 정리가 필요하고, 제가 점핑을 하려면 시간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이야기를 드린 것 같다. 그리고 수록곡인 ‘점핑’에 그 때 당시의 이야기들이 조금 들어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란의 이번 타이틀곡 ‘전화끊지마’는 예정된 이별을 알면서도 쉽게 놓지는 못하는 연인의 미묘한 입장 차이를 짧은 전화 통화 속 아슬아슬한 대화를 통해 위트 있게 표현한 레트로풍의 곡이다. 헤어진 남녀 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감각적이고 독특한 보컬의 소유자 수란이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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