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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버닝썬 쌍둥이?"..숀 소속사 소유 의심 클럽, 탈세 의혹→폐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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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숀의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과 연관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숀의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무인을 불법 운영한 정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럽 무인은 유흥주점임에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을 지속했다고. 또한 무인의 등기상 소유주인 음주가무인과 디씨톰엔터테인먼트의 주소가 동일하고 음주가무인의 대표이사와 사내감사 모두 디씨톰 소속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무인과 디씨톰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연관관계를 추측했다.

무인이 세금을 탈루한 방식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승리 클럽과 유사하다. 승리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버닝썬의 전신 클럽 몽키뮤지엄 역시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구청에 신고해 운영했던 것. 또한 실소유주가 승리가 아닌 양현석이라는 논란이 불거진 러브시그널 역시 같은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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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사진=서보형 기자


무인의 불법 운영을 보도한 매체는 무인이 버닝썬과 '무인썬'이라는 컬래버레이션 파티를 열었다는 점, 지난해 8월에는 무인과 버닝썬 직원들이 부산으로 합동 야유회를 떠나기도 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무인과 버닝썬이 쌍둥이처럼 운영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디씨톰 소속 DJ들이 승리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러브시그널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고.

하지만 이에 대해 디씨톰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른 매체를 통해 "디씨톰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가 무인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은 맞지만 두 회사는 별개다"며 버닝썬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이 외에 추가적인 입장은 따로 없는 상황.

현재 무인은 폐쇄됐다. 버닝썬 논란이 터진 2월 갑작스럽게 문을 닫은 것. 단순한 탈세 의혹이 아닌 버닝썬과의 연관성까지 더해지며 무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디씨톰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 숀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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