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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쌍둥이·탈세 의혹' 무인 실소유주는 숀 소속사?…'묵묵부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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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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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버닝썬 쌍둥이'로 불리는 클럽 무인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클럽 무인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유흥주점처럼 불법 영업을 하다가 지난 달 돌연 엉업을 중단했다.

또 이 과정에서 탈세 의혹도 제기됐다. 클럽의 실 소유주가 가수 숀의 소속사 DCTOM(디씨톰) 엔터테인먼트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무인의 등기상 소유주인 음주가무인과 DCTOM 엔터테인먼트의 주소가 동일했으며 음주가무인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감사 모두 DCTOM 소속이었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법인 쪼개기' 형식의 탈세를 의심했다.

뿐만 아니라 클럽 무인과 DCTOM, 클럽 버닝썬과의 연결고리도 제기됐다. 실제로 무인과 버닝썬은 '무인썬'이라는 이름으로 컬래버레이션 파티를 열었다. 또한 남산의 고급 호텔에서 두 클럽이 함께한 풀파티도 진행됐다. 무인과 버닝썬 직원은 지난해 8월 부산에서 합동 야유회를 열기도 했다.

또한 버닝썬의 공동대표였던 승리는 지난해 7월 DCTOM 소속 숀의 신곡을 자신의 SNS에 홍보했으며 DCTOM 소속 DJ들은 승리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러브시그널에서 축하 공연을 벌였다.

그러나 DCTOM 측은 이러한 관계를 부정했다. DCTOM 측은 한 매체를 통해 "DCTOM과 음주가무인은 주주와 임직원 구성이 다른 별도의 법인격을 가진 별개의 회사다"라며 "여타 행사와 마찬가지로 소속 DJ들은 무인과 버닝썬에서 페이를 받고 공연을 한 것일 뿐 그 외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엑스포츠뉴스 역시 DCTOM 박승도 대표 역시 휴대전화를 꺼 놓은 채 취재진과의 접촉을 차단시켰다. 다른 관계자들 역시 공식 해명이나 반박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won@xportsnews.com / 사진=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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