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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소속사 DCTOM 측, 클럽 무인-버닝썬 연관 의혹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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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숀 소속사가 의혹을 받고 있다. DCTOM 제공(숀), 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숀의 소속사 DCTOM 측이 클럽 무인, 버닝썬과의 연관성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다.

22일 쿠키뉴스는 최근 폐쇄된 클럽 무인이 유흥주점임에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했으며, 그 실소유주가 숀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DJ 레이블 DCTOM엔터테인먼트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DCTOM은 무인과 버닝썬 사이 연결고리 역할을 했으며, DCTOM 수장 박모 대표가 버닝썬의 음악 감독이었고, 무인은 '버닝썬 형제 클럽'으로 입소문을 탔다.

버닝썬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승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CTOM 소속 가수 손의 신곡을 홍보하며 "(버닝썬계정) 레지던트 DJ 숀(SHAUN)"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쿠키뉴스 측은 해당 기사 말미에서 DCTOM이 21일 오후 "주식회사 디씨톰 엔터와 무인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음주가무인은 주주와 임직원 구성이 다른 별도의 법인격을 가진 별개의 회사 입니다. 여타의 행사와 마찬가지로, 디씨톰 엔터 소속 디제이들은 무인에서 페이를 받고 공연을 했던 것이 전부 입니다. 버닝썬 역시 마찬가지로 행사요청을 받아 페이를 받고 공연을 한 것 뿐 버닝썬과 디씨톰 엔터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라는 입장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이런 보도와 관련해 DCTOM 측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확인 중"이라는 짧은 입장만 밝혔다. 숀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련 의혹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DCTOM 측은 확인 및 정리 과정을 거친 이후 공식입장을 낼 것으로 보인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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