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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母, 경찰에 2억여 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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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어머니가 범죄 수익금 2억여 원을 들고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구속된 피의자 김 씨의 어머니 A 씨가 오늘 오전 사건을 담당하는 안양 동안경찰서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2억여 원을 경찰에 낸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피의자 김 씨가 붙잡히기 전 맡겨놓은 돈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아들이 가져온 돈을 보관하다 김 씨의 변호인에게 털어놨고 변호인의 설득에 이날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피의자 김 씨는 재중국 동포인 공범 3명을 고용해 경기도 안양에 있는 이 씨 부모 자택에서 두 사람을 살해하고 5억 원이 든 가방을 뺏어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범행 직후 중국으로 달아난 공범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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