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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화보] 5년 만에 돌아온 신형 쏘나타, 싹 바뀐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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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Sonata) 발표회에서 이광국 부사장(왼쪽부터), 이상엽 전무, 최진우 전무가 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를 소개하고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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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안은나 기자 = 현대자동차가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5년 만에 풀 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신형 쏘나타를 발표했다.

신형 쏘나타는 국내 중형 세단 강자인 쏘나타 브랜드를 계승하면서 엔진부터 플랫폼까지 싹 바꿔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계약 5일 만에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 관심도 뜨겁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연간 판매 목표를 7만대로 잡았다.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쏘나타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등을 크게 개선했다. 모든 트림에 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해 연비를 대폭 향상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기준 Δ스마트 2346만원 Δ프리미엄 2592만원 Δ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원 Δ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만원 Δ인스퍼레이션 3289만원이다. LPI 2.0 렌터카용 Δ스타일 2140만원 Δ스마트 2350만원, 장애인용 Δ모던 2558만~2593만원 Δ프리미엄 2819만~2850만원 Δ인스퍼레이션 3139만~31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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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국 부사장이 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를 소개하고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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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가 등장하고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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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Sonata) 발표회에서 이상엽 전무가 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를 소개하고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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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엔진룸.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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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가 전시되어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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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가 전시되어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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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가 전시되어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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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내부모습.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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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센터페시아와 스마트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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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가 전시되어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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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신형 쏘나타를 살펴보고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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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Sonata)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쏘나타 옆에 서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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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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