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금슬 좋은 부부의 애정행각으로, 샤워 후 거울 앞 시선을 마주하며, 시원함의 유혹을 잊지 못하고 반복하는 귀 파기. 귀를 자주 후비게 되면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진다. 또 생긴 상처로 고막염이나 중이염으로 확산되기 쉽다. 무심코 저지르고 있는 그 행위의 위험성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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