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그룹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세뇨' 티켓이 18일 오후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한다.
뉴이스트는 이날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팬클럽 러브 2기 회원을 대상으로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 IN SEOUL' 티켓을 오픈한다.
팬클럽 2차 선예매는 러브 2.5기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8시에, 일반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가격은 스탠딩, 지정석 모두 12만 1000원이며 선예매 할 경우 회당 1인 1매만 예매할 수 있다.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세뇨'는 오는 4월 12일, 13일, 14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