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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훈, 오늘(18일) 해병대 입대 "더 단단해져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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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훈 인스타그램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훈(본명 여훈민)이 입대했다.

유키스 훈은 18일 별도의 행사 없이 포항 해병대 신병훈련소에 비공개 입소했다. 훈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키스미 고마웠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손편지와 입소 사진을 공개했다. 유키스 멤버 기섭과 준이 포항까지 동행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손편지를 통해 훈은 해병대 수색대 지원 소식을 알리며 "자신감 갖고 해보려고요. 유키스로 합류해서 지금까지 너무나도 행복하 시간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더 단단해져서 더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올게요"라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특히 훈은 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키스미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면서, 완전체 유키스가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을 생각하면서 더 견뎌낼 수 있어요. 키스미가, 유키스가 더 행복해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팬 사랑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1년차를 맞은 유키스는 지난해 연말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앨범을 발표해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전한 한류 인기를 입증했다.

훈에 이어 기섭은 오는 2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다. 멤버들의 군 입대로 인해 유키스의 준과 일라이는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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