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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 서초 트라움하우스5 ‘68억’ 최고가...탑10 중 강남·서초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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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다세대주택 2400만원…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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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국최고 10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2019.03.14(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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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영환 기자 = 전국에서 공시가격(예정가)이 가장 높은 공동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트라움하우스 5차(연립주택)로 7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최고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한 트라움하우스 5차의 공시가는 68억64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800만원 가량 올랐다.

이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 한남더힐이 55억6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아파트의 지난해 공시가는 54억6400만원이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3차 아파트가 53억9200만원으로 3위였다. 이어 ▲같은 지역의 마크힐스웨스트윙(아파트)이 53억6800만원 ▲마크힐스 이스트윙이 53억4400만원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상지리츠빌카일룸(아파트)이 50억5600만원 ▲같은 지역 아이파크(아파트) 50억4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공시가 상위 10대 공동주택 가운데 연립주택이 2곳, 아파트가 8곳이었다. 강남, 서초에 8곳이 몰려 있었고, 용산에 2곳이 분포했다. 강남에서도 청담동에 4곳이, 용산은 2곳 모두 한남동에 소재했다.

반면, 전국에서 공시가가 가장 낮은 공동주택은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 있는 다세대 주택으로 2400만원이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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