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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악질경찰' 이선균 "내 성대모사? 잘 안 봐…짜증난다"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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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아시아경제

이선균/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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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자신의 성대모사를 잘 안 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선균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영화에서 이선균은 비리가 일상인 악질경찰 조필호 역으로 분한다.


자신의 성대모사를 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봤냐는 질문에 이선균은 “잘 안 본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열에 한 명 정도 비슷한 거 같다. 고맙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냐"며 "짜증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인 목소리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장단점이 있다. 독특한 포인트가 생긴 게 아닌가”라며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로 규정되는 게 부담되고 불편할 때도 있다. 호불호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편하게 연기할지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악질경찰'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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