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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협정 정식 서명…"조속한 시일내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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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서명식에서 지난달 10일 가서명한 협정안 유효기간 1년에 총액 1조389억원의 협정안에 강 장관과 해리스 대사가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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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서명식에서 협정안에 서명했다. [사진=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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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명식에는 한국 측에서는 장원삼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 이원익 국방부 국제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 제임스 루크먼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 등이 참석했다.

외교부는 강 장관과 해리스 대사의 협정 서명에 이어 협정의 '이행약정'에 대해서도 이원익 국방부 국제정책관과 루크먼 부장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서명한 협정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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