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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반론보도]치솟는 한방보험금 "건보보다 비싼 자보수가 일원화해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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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본지는 지난 1월 31일(목) 「치솟는 한방 보험금 “건보보다 비싼 자보 수가 일원화해야」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한의의료기관이 적정한 기준이 없어 과잉진료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측은 자동차보험에 있어 본인 부담금이 없는 것은 양방과 한방이 동일하고, 현행법상 한의의료기관에서 보험회사 등에 청구한 자동차 진료수가는 보건복지부 고시 및 국토교통부 고시 등에 의거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청구하는 대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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