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분수령, 복잡해진 '넥슨 인수전' 향방은 아시아경제 원문 김철현 입력 2019.03.01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