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사단법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측은 '서울시민환영단' 가입신청서가 첨부된 엽서를 초등학생에게 받은 적은 있으나 '김정은 환영단' 신청서를 속여 받은 적이 없고, 또한 과거에도 왜곡된 사실로 북을 찬양하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주입해서 문제가 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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