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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번리(영국), 장우혁 통신원 / 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홋스퍼는 23일 저녁 9시 30분(한국 시간)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번리를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60점으로 리그 3위, 번리는 승점 27점으로 15위다.
경기를 앞두고 번리 감독은 “케인은 톱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케인이 없을 때 토트넘은 그들 스스로를 증명했다. 토트넘에는 톱 플레이어들이 있다. 이들은 케인이 없을 때 자신 스스로를 증명했다”며 손흥민을 의식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로 선택했다. 토트넘은 요리스, 로즈,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손흥민, 윙크스, 케인, 시소코, 포이스, 에릭센, 오리에가 나선다.
번리는 4-4-2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반스와 우드가 서고 2선에 헨드릭, 코크, 웨스트우드, 맥닐이 자리한다. 포백은 바슬리, 타르코프스키, 미, 테일러가 구성하고 골문은 히튼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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