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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먹다 보면' 돈스파이크, 토끼전 레시피 개발 "특이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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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스파이크가 토끼전을 개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기획 이우환)에서는 특별한 레시피 개발에 도전하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는 토끼전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소고기랑 치킨이랑 생선살 중간쯤 되는 맛"이라며 색다른 식감에 감탄했다. 전문 셰프 역시 "맛있다"고 감탄했다. 돈스파이크는 여행하고 관련된 플레이팅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트 플레이팅의 감성을 살리고 싶었던 것. 발트의 춥고 외로웠던 밤을 사군자처럼 그려내려 했고,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실수를 연발했다.

한편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은 국내 팝업 식당을 열기 위해 발트 3국과 미국으로 떠난 돈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 개발 여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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