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모두에게 기억될 것"...이성경, 칼 라거펠트 마지막 컬렉션 참석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펜디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성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 time his clothes appeared one by one, my heart was deeply moved. It was an honor to wear his clothes and feel him. He is an icon and will be remembered forever by all of us. I was together at a historic moment. RIP"(그의 옷이 하나씩 나타날 때마다 내 마음이 깊이 움직였다. 그의 옷을 입고 그를 느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그는 우상이며 우리 모두에게 기억될 것이다. 나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칼 라거펠트는 지난 19일 8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성경은 한국 셀러브리티 대표로 고인이 된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컬렉션에 초청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성경 SNS, 엑스포츠뉴스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