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신났다.
최근 '윤창호 법', '워마드 폐쇄' 등을 내세우며 청년층을 집중 공략한 덕에 당 지지율 소폭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속상한 일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파마까지 했단다.
하 의원은 CBS 노컷V '노브레이크 토크'에 출연해 올해 목표가 "지만원 구속, 워마드 폐쇄"라며 강조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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