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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카드뉴스] 언어유희? 한글파괴? 괄도네넴띤이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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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면의 35주년 한정판인 '괄도네넴띤'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팔도비빔면을 비슷한 모양의 글자로 변형한 결과물인 괄도네넴띤은 SNS에서 유행하는 야민정음의 하나다. 귀엽다가 '커엽다', 눈물이 '롬곡', 멍멍이가 '댕댕이'로 표현되는 것 또한 야민정음의 일부. 이 같은 언어 사용법을 두고 '언어유희'라는 입장과 '한글파괴'라는 입장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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