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연애의 맛' 김진아가 프로그램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1 종영 소감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를 통한 가깝고 먼 모든 인연과 추억에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 나"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연애의 맛'은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 종영했다. 오는 5월 다시 찾아오는 시즌2에는 기존 커플 중 고주원 김보미 커플만 함께 한다.
사진ㅣ김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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