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이 결국 이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연애의 맛'이 목요 예능 1위로 시즌 종영했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5.2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목요 예능 전체 1위의 기록이다.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4.217%, JTBC '트래블러'는 3.137%의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전국 기준)는 1부 3.3%, 2부 3.0%, MBC '킬빌'은 1부 1.5%, 2부 1.2%의 기록을 냈다.
이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황미나와 연애를 마무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코요태 앨범을 준비하면서 연락이 소원해졌고, 결국 이별을 택했다고 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이날 시즌 종영했다. 프로그램은 재정비를 한 뒤 시즌 2로 돌아온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