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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인트1분] 유인나, 다친 이동욱 때문에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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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tvN 진심이 닿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유인나가 이동욱 때문에 눈물 흘렸다.

21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연출 박준화/극본 이명숙 최보림)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 때문에 눈물 흘리는 오진심(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심과 권정록은 사건 현장에 조사를 갔다. 그때 괴한이 들이닥쳐서 권정록에게 칼을 휘둘렀다. 목에 상처를 입은 권정록은 범인을 쫓아가서 잡았다. 권정록은 다쳤음에도 피해자 진술부터 하겠다고 밝혔다.

오진심은 권정록이 다친 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 우는 오진심에게 시선이 주목되자 권정록은 뒤로 데리고 갔다. 권정록은 괜찮다고 했지만 오진심은 걱정해서 계속해서 눈물 흘렸다. 오진심은 손수건을 꺼내 권정록에게 내밀었다. 권정록은 오진심을 택시에 태워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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