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북·미 실무담판 임박…남북 경협 카드, 비핵화 지렛대 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베트남 2차 북·미 정상회담이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젯밤(20일) 북한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가 하노이에 도착했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도착하는 대로 최종적으로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막판 실무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앞서 전해드린 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응 조치로 제안한 남북 경협 카드가 북·미 회담의 새로운 지렛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남북 경협 카드, 북 비핵화 지렛대 될까?

Q. 상응조치 첫 단추, 금강산 관광부터 풀릴까?

Q. 문 대통령 "남북 경제협력 떠맡을 각오"

Q. 상응조치 첫 단추, 금강산 관광부터 풀릴까?

Q. 비건·김혁철 하노이 실무협상 주목

Q. 트럼프 속도 조절 "우리는 급할 것 없다"

Q. 북·미 회담 성과 시 남북 경협도 속도 낼까?

Q. 2차 북·미 정상회담 '당일치기'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