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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용산구, 부동산중개 전문영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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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영어회화·외국인 상담 중개실무 수업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용산구가 부동산 중개업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제17기 부동산중개 전문영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6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총48시간)동안 진행된다. 교과는 부동산 영어회화(32시간)와 외국인 상담 중개실무(16시간)로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용산아트홀 강의실이다. 6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24만원이며 교재비는 별도(4만원)다. 마감시한은 내달 4일까지다.

수강생은 전문 중개인이 사용하는 생생한 실전영어를 중심으로 상담·투어·계약·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문계약서 작성 조별활동(3회) △소그룹 영어토론(4회) △발표회(2회) △역할극(1회)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서울시 글로벌중개업소 지정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용산에는 글로벌중개업소 59개소가 성업 중이다. 서울시 전체 글로벌중개업소(258곳)의 22.9%를 차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부동산중개 전문영어 교육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용산구민들이 부동산중개 전문영어 교육에 참석해 수업을 듣고 있다.(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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