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뮤트 프라칸주의 한 스카이트레인 플랫폼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닮은 우텐 루앙상통 씨가 17일 (현지시간) 안전요원으로부터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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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인 우텐 루앙상통은 이날 북한 김 위원장이 즐겨 입는 검은색 인민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우텐은 태국의 사무트 프라칸 지역의 쇼핑몰과 대중교통 대합실 등 시내 곳곳을 돌며 사람들과 만나는 장면을 연출했다. 스카이 트레인 플랫폼 안전요원이 우텐 씨에게 '절도' 있는 거수경례를 하며 모셨다.
우텐 씨가 17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고아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원생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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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텐 씨가 17일(현지시간) 태국의 쇼핑몰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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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텐 씨가 17일(현지시간) 손을 흔들며 태국의 거리를 걷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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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텐 씨가 이날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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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텐 씨가 이날 태국의 한 쇼핑몰을 방문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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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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